함께하는 작은 기적
(Sharing Together)
“작은 김 한 장이, 누군가의 큰 희망이 됩니다.”
SeaVita는 단순히 아이를 위한 김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닙니다.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른둥이 가정과 함께하고자 합니다.
(Preemie Support Project)
SeaVita는 매출의 2%를 이른둥이 가정을 위해 기부합니다.신생아 집중치료실(NICU)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.
(Small Steps, Big Difference)
“당신의 응원이 또 다른 작은 생명을 지켜줍니다.”
소비자의 한 번의 구매가 누군가의 삶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.SeaVita를 선택하는 것은 곧, 또 다른 가족을 응원하는 선택입니다.